광고비 1,000만원을 쓰고도 성과가 없다면? 문제는 계약서에 있었습니다.
광고 대행사 선택은 마케팅 성공의 첫 단추입니다. 하지만 계약 과정에서 놓친 작은 조항 하나가 수백만원의 손실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10년간 수백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견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핵심 체크포인트를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광고비와 수수료 구분부터 최신 AI 마케팅 트렌드 반영까지, 지금 바로 활용 가능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계약서는 단순한 서류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케팅 예산을 지키는 방패이자, 성과를 보장받는 약속입니다.
실제로 온라인 광고 관련 분쟁의 70% 이상이 계약 조건 불명확, 수수료 과다 청구, 계약 해지 문제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2026년 현재, AI 검색 최적화(AEO)와 숏폼 커머스 같은 새로운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계약서에 담아야 할 내용도 함께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보 마케터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온라인 광고 대행"이라는 애매한 표현만 계약서에 있다면 위험합니다.
네이버 광고만 집행될 줄 알았는데 페이스북만 돌아가거나, 월 10회 집행 약속이 3회로 줄어드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계약서 또는 과업지시서(별첨)에 다음을 명확히 기재하세요:
체크리스트:
광고 대행 비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월 1,100만원"이라는 금액만 있고 구분이 없다면?
같은 금액이라도 실제 매체에 투입되는 광고비가 다릅니다!
월 광고비(매체 집행비): 1,000만원
대행 수수료: 10% (100만원, 정률제)
부가가치세(VAT): 별도 10만원
총 청구 금액: 1,110만원
체크리스트:
여러분이 A 대행사의 전문성을 믿고 계약했는데, 실제 작업은 경험 없는 B 업체가 한다면?
기대했던 퀄리티를 보장받기 어렵고, 핵심 영업 기밀이 외부로 유출될 위험도 있습니다.
금지 조항 삽입: "을(대행사)은 갑(광고주)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본 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재위탁할 수 없다."
허용 시 조건 명시: 재위탁이 필요한 경우(예: 전문 영상 제작) 사전 승인 절차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세요.
계약 종료 후 광고 소재(영상, 이미지, 카피)를 계속 사용하려 했더니 대행사가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 계약 문구: "본 프로젝트로 제작된 모든 광고 소재의 저작권 및 2차 사용권은 광고주에게 귀속되며, 계약 종료 후에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광고 대행 분쟁의 약 40%가 계약 해지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최소 6개월 의무 사용", "중도 해지 시 잔여 기간 수수료 전액 청구" 같은 불공정 조항이 문제가 됩니다.
광고주 보호 조항:
위약금 상한선:
업계 평균 위약금은 잔여 계약 금액의 10~30% 수준입니다. 50%를 초과한다면 재협상하세요.
체크리스트:
일부 비양심 대행사는 리포트 수치를 부풀리거나, 실제 광고비보다 적게 집행하고 차액을 착복하기도 합니다.
1. 광고 계정 소유권
네이버, 구글 광고 계정을 광고주 명의로 생성하고, 대행사에게 관리 권한만 부여하세요.
이렇게 하면 실시간으로 집행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리포팅 주기와 내용
계약서에 명시할 항목:
3. 공식 인증 확인
네이버 공식 대행사, 구글 파트너사 인증을 확인하되, 담당자의 실무 경력(최소 2년 이상)도 함께 검증하세요.
2026년 현재 디지털 마케팅은 급격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유효했던 전략이 올해는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AI 검색 최적화(AEO)
구글 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등 AI 답변형 검색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행사가 AI 검색 노출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2. 퍼스트파티 데이터 활용
쿠키 규제 강화로 자사 고객 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핵심이 되었습니다.
CRM 연동, 고객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대행사를 선택하세요.
3. 숏폼 비디오 커머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콘텐츠가 구매 전환으로 직결됩니다.
숏폼 제작 포트폴리오와 커머스 연동 경험을 확인하세요.
4. 통합 마케팅 서비스
광고만이 아닌 콘텐츠, SEO, 소셜미디어, CRM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행사의 서비스 범위가 얼마나 포괄적인지 체크하세요.
질문 리스트:
계약 전 이 체크리스트를 출력해서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A. 업계 평균은 광고비의 10~20% 수준입니다.
광고비 규모가 클수록(월 5,000만원 이상) 수수료 비율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월 광고비 500만원 이하 소규모는 15~20%, 월 3,000만원 이상 대규모는 10~15% 수준이 합리적입니다.
A. 처음 계약이라면 3개월 단위를 추천합니다.
광고 성과는 최소 2~3개월은 지켜봐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 성과가 좋으면 6개월~1년 단위로 연장 계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 가능합니다만, 월 광고비 300만원 이상을 권장합니다.
그 이하는 대행 수수료를 제외하면 실제 광고 집행 금액이 너무 적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소규모 예산이라면 특정 매체 1~2개에 집중하는 전략을 대행사와 상의하세요.
A. 절대 안 됩니다.
분쟁 발생 시 구두 약속은 법적 효력이 약하거나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작은 프로젝트라도 서면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세요.
이메일 합의서라도 날짜와 양측 서명(또는 동의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A. "100% 보장"은 불가능합니다.
광고 성과는 상품 경쟁력, 시장 상황, 시즌 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대신 목표 설정과 개선 프로세스를 명확히 하세요.
"월 전환 100건 목표, 미달 시 전략 수정 및 추가 집행" 같은 구체적 조건을 계약서에 담으세요.
네이버, 구글, 메타 등 매체사에 직접 지불하는 순수 광고 집행 비용입니다.
대행사의 기획, 운영, 최적화, 리포팅 등 서비스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AI 답변형 검색 엔진에 최적화하는 전략입니다.
기존 SEO가 검색 결과 페이지 노출에 집중했다면, AEO는 AI가 직접 답변으로 인용하도록 콘텐츠를 구조화합니다.
자사 웹사이트, 앱, CRM 등을 통해 직접 수집한 고객 데이터입니다.
제3자 쿠키 규제가 강화되면서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전환(구매, 가입, 상담 신청 등) 1건당 광고 비용입니다.
예: 광고비 100만원으로 구매 20건 발생 → CPA = 5만원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입니다.
예: 광고비 100만원으로 매출 500만원 발생 → ROAS = 500%
웹사이트 방문했으나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기법입니다.
전환율이 일반 광고 대비 2~3배 높은 고효율 전략입니다.
계약서의 별첨으로, 구체적인 작업 범위, 일정, 산출물을 상세히 명시한 문서입니다.
광고 대행사 선택은 단순히 "광고를 대신 돌려주는 업체"를 고르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할 전략적 파트너를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위 7가지 체크포인트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분쟁을 90% 이상 예방하고, 진정한 마케팅 파트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
10년간 수백 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저희 에이달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 광고 계정 광고주 명의 생성 원칙 ✅ 실시간 성과 대시보드 공유 ✅ 합리적 수수료와 명확한 계약 조건 ✅ AI 마케팅, 숏폼 커머스 등 최신 트렌드 대응 ✅ 광고-콘텐츠-SEO 통합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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