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방문한 잠재 고객을 다시 불러오는 리타게팅 광고는 일반 광고 대비 전환율이 3~10배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실무자들이 단순히 '본 상품 다시 보여주기'에만 그쳐 성과를 놓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 구글,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리타게팅 캠페인을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실전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드립니다. 오디언스 세분화, 크리에이티브 전략, 입찰 최적화까지 초보자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습니다.
리타게팅(Retargeting) 또는 리마케팅(Remarketing)은 이미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했거나 특정 행동(상품 조회, 장바구니 추가 등)을 한 사용자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운동화를 봤지만 구매하지 않고 나간 고객에게 며칠 후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아직도 고민 중이세요? 10% 할인 쿠폰 드려요!" 같은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죠.
하지만 무작정 "다시 보여주기"만 해서는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행동 단계에 맞춰 맞춤형 메시지와 오퍼를 제공해야 합니다.
모든 방문자를 하나로 묶어 같은 광고를 보여주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행동 단계별로 나눠야 합니다.
세분화 예시:
같은 사람에게 하루에 10번씩 광고를 보여주면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집니다. 노출 빈도 제한을 설정해 피로도를 줄여야 합니다.
추천: 1인당 하루 3~5회, 주간 15~20회 이내로 제한
사용자가 본 정확한 상품을 자동으로 광고에 표시하는 기술입니다. 네이버 쇼핑, 구글 디스플레이, 메타 카탈로그 광고 모두 지원합니다.
리타게팅을 시작하려면 먼저 방문자 데이터를 수집해야 합니다.
플랫폼별 설치 방법:
체크포인트:
각 플랫폼 광고 관리자에서 맞춤 타겟(Custom Audience) 또는 리마케팅 목록을 만듭니다.
세분화 기준 예시:
Tip: 구글과 메타는 유사 타겟(Lookalike Audience) 기능을 활용해 고가치 리타게팅 오디언스와 비슷한 신규 고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같은 오디언스라도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따라 메시지를 달리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예시:
| 행동 단계 | 메시지 예시 | 오퍼 |
|---|---|---|
| 상품 조회만 | "아직도 고민 중이세요?" | 무료 배송 |
| 장바구니 미결제 |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 곧 품절될 수 있어요!" | 10% 할인 쿠폰 |
| 구매 완료 | "이 제품은 어떠세요? 함께 사면 더 좋아요" | 연관 상품 추천 |
| 30일 이상 이탈 | "오랜만이에요! 돌아오신 분께 특별 혜택" | 20% 할인 + 무료 배송 |
디자인 팁:
네이버 리타게팅 광고 설정:
구글 디스플레이 리마케팅:
목표 CPA 또는 목표 ROAS 자동 입찰 추천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리타게팅:
리타게팅은 설정 후 방치하면 안 됩니다. 주 1회 이상 데이터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주요 지표:
최적화 체크리스트:
네이버에서 유입된 사용자를 메타 광고로 다시 노출하거나, 구글 검색 후 이탈한 고객을 네이버 디스플레이로 리타게팅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광고 리타게팅과 함께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면 시너지가 큽니다.
예시 시나리오:
이미 구매한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계속 광고하면 예산 낭비입니다. 전환 완료 오디언스를 제외하거나, 연관 상품 추천 캠페인으로 분리하세요.
목표: 온라인 패션몰 장바구니 이탈률 70% → 40% 감소
캠페인 구조:
캠페인 1: 장바구니 미결제 (1~3일)
캠페인 2: 상품 조회 후 이탈 (4~14일)
캠페인 3: 구매 완료 고객 (15~30일)
결과:
Q1. 리타게팅 광고 시작하려면 최소 몇 명의 오디언스가 필요한가요?
A.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구글은 최소 100명, 메타는 100~1,000명, 네이버는 제한이 덜 엄격합니다. 하지만 최소 1,000명 이상 모인 후 시작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Q2. 리타게팅 예산은 전체 광고비의 몇 %가 적당한가요?
A. 일반적으로 전체 광고 예산의 20~30%를 리타게팅에 배분합니다. 전환율이 높으므로 비중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Q3. 리타게팅 광고가 잘 안 될 때 가장 흔한 원인은?
A. 첫째, 오디언스가 너무 넓습니다 (세분화 부족). 둘째, 모든 단계에 같은 메시지 사용. 셋째, 프리퀀시가 너무 높아 피로도 증가. 이 세 가지를 먼저 점검하세요.
Q4. 동적 리마케팅과 일반 리마케팅, 어떤 게 더 좋나요?
A. 이커머스라면 동적 리마케팅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사용자가 본 정확한 상품을 보여주므로 전환율이 2~3배 높습니다. B2B나 서비스업은 일반 리마케팅도 충분합니다.
Q5. 리타게팅 성과가 나오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A. 오디언스가 충분하다면 2~4주 내 초기 성과가 보입니다. 다만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3개월 후 안정적인 ROI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리타게팅(Retargeting): 웹사이트 방문 이력이 있는 사용자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마케팅 기법
리마케팅(Remarketing): 리타게팅과 같은 의미이며, 구글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
오디언스 세분화(Audience Segmentation): 방문자를 행동·관심사·구매 단계별로 나눠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전략
프리퀀시 캡(Frequency Cap): 동일 사용자에게 광고가 노출되는 횟수를 제한하는 설정
동적 리마케팅(Dynamic Remarketing): 사용자가 본 특정 상품을 자동으로 광고에 표시하는 기술
전환율(CVR, Conversion Rate): 광고 클릭 후 실제 구매·가입 등 목표 행동을 완료한 비율
CPA(Cost Per Acquisition): 전환(구매, 가입 등) 1건을 얻기 위해 지출한 평균 광고비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 (예: ROAS 300% = 광고비 100만 원 투자 시 매출 300만 원)
리타게팅 광고는 이미 관심을 보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신규 고객 확보 광고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다시 보여주기"가 아니라 행동 단계별 맞춤 메시지와 오퍼를 제공해야 진짜 성과가 나옵니다.
핵심 요점 정리:
리타게팅 캠페인 설계부터 최적화까지,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이달(ADALL)은 네이버, 구글, 메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수백 건의 리타게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디언스 세분화 전략부터 크리에이티브 제작, 실시간 성과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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