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고 대행사와 일하면서 성과가 나아지지 않거나,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시나요? 대행사 교체는 어려운 결정이지만, 때로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입니다. 이 글에서는 광고 대행사 교체가 필요한 명확한 신호들과, 기존 파트너와 원만하게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대행사로 안정적으로 전환하는 단계별 실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계약 해지부터 데이터 이관, 새 파트너 온보딩까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광고 대행사 교체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음 신호들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진지하게 파트너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시: 월 500만 원 광고비로 ROAS 300%를 목표했지만, 6개월간 평균 150%에 머물고 개선 계획도 없다면 교체 신호입니다.
광고 대행사 교체 결정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하는 것입니다.
Tip: 계약서에 "광고 계정은 대행사 소유"로 명시된 경우, 교체 시 기존 데이터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소 3개월 전부터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행사만 문제일까요? 교체 전 우리 내부 상황도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교체를 결정했다면, 기존 대행사에 통보하기 전에 새 파트너 후보를 먼저 물색하세요.
3~5개 대행사 롱리스트 작성 - 우리 업종 경험이 있는 대행사 - 필요한 채널 전문성 보유 확인 - 온라인 리뷰, 실제 고객 레퍼런스 체크
RFP(제안요청서) 준비 - 현재 성과 데이터와 문제점 정리 - 향후 3~6개월 목표와 예산 명시 - 기대하는 서비스 범위 구체화
제안서 접수 및 평가 - 2주 내 제안서 제출 요청 - 전략, 예상 성과, 수수료 구조 비교 - 최소 2개 대행사와 대면 미팅
새 파트너 후보를 확정한 후, 기존 대행사에 서면으로 해지 의사를 전달합니다.
해지 통보 이메일 필수 포함 내용:
중요: 감정적인 표현은 피하고, 사실에 기반한 비즈니스 결정임을 강조하세요. 향후 업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광고 대행사 교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다음 항목을 반드시 확보하세요.
필수 인수 항목 체크리스트:
대부분의 플랫폼은 계정 소유권 이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의: 대행사가 자신들의 MCC(My Client Center) 계정으로 생성한 경우, 완전한 이전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새 계정 생성 후 설정을 복제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2~4주 중복 운영 기간을 두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를 통해 광고 중단 없이 매끄러운 전환이 가능합니다.
새 대행사로 전환 후 첫 달은 주 단위 성과 리뷰를 권장합니다.
Week 1: 기술적 세팅 점검, 데이터 수집 정상 여부 Week 2-3: 초기 성과 트렌드 파악, 빠른 최적화 Week 4: 첫 달 종합 리뷰, 향후 2~3개월 전략 조정
광고 대행사 교체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관계를 정리하면 양측 모두에게 좋습니다.
실제 사례: 한 이커머스 업체는 기존 대행사와 원만하게 관계를 정리하고, 1년 후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다시 협업했습니다. 전문적인 관계 유지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A. 계약서의 중도 해지 조항을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잔여 기간 수수료의 30~50%를 위약금으로 청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행사의 명백한 계약 위반(성과 미달, 보고 의무 불이행 등)이 있다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법무 자문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A. 대행사 명의 계정이라도 비즈니스 관리자나 MCC 구조에 따라 이전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구글/메타의 경우 관리자 권한만 이전하면 되지만, 네이버는 계정 자체가 대행사 사업자 번호로 등록된 경우 새 계정을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최소 raw data(과거 성과 데이터, 키워드, 타겟 설정)는 반드시 확보하세요.
A. 평균 4~6주 소요됩니다. RFP 작성 1주, 제안서 접수 2주, 검토 및 미팅 1~2주, 최종 협상 1주 정도로 계획하세요. 급하게 선정하면 또 다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A. 2~4주 중복 운영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존 대행사가 현재 캠페인을 유지하는 동안, 새 대행사는 계정 분석과 새 전략을 준비합니다. 예산이 부담된다면, 최소 1주일이라도 겹치게 하여 seamless 전환을 시도하세요.
A. 즉각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새 대행사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데 보통 2~3개월의 안정화 기간이 필요합니다. 첫 달은 오히려 성과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RFP (Request for Proposal): 제안요청서. 새 대행사 선정 시 우리의 요구사항, 목표, 예산을 정리해 여러 대행사에게 제안을 요청하는 문서입니다.
MCC (My Client Center): 구글 애즈에서 여러 광고 계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관리자 계정. 대행사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Raw Data: 가공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 광고 플랫폼에서 다운로드한 CSV 파일 형태의 상세 집행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전환 추적 코드: 웹사이트 방문자의 구매, 가입 등 목표 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사이트에 설치하는 코드(픽셀)입니다.
온보딩 (Onboarding): 새로운 파트너나 직원이 업무를 시작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응을 돕는 과정입니다.
인수인계: 기존 담당자에서 새 담당자로 업무, 데이터, 권한을 넘기는 과정입니다.
위약금: 계약을 약속된 기간 전에 중도 해지할 때 발생하는 손해배상금입니다.
SA360 (Search Ads 360): 구글의 통합 검색광고 관리 플랫폼으로, 여러 채널의 검색광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광고 대행사 교체는 어려운 결정이지만, 명확한 신호가 있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현재 대행사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으시거나, 더 나은 성과를 위한 파트너를 찾고 계신가요?
에이달(ADALL)은 10년 이상의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대행사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성과 전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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