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상황이라면 대표 이미지부터 수정하고 그다음 배송 안내 위치를 올리는 순서가 좋습니다.
상세페이지 초반 이탈은 배송 조건을 읽기 전인 첫 화면에서 상품의 정체와 구매 이유가 전달되지 않을 때 더 많이 발생합니다.
대표 이미지는 클릭 후에도 구매자가 처음 확인하는 기준점입니다.
제품만 크게 보이면 예쁘게 보일 수는 있어도 수제 간식의 맛, 구성, 용량, 대상이 바로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첫 화면에서 핵심 정보가 1초 안에 읽혀야 합니다.
- 대표 이미지에는 제품 사진을 중심으로 두고 핵심 장점 1개만 짧게 넣으세요.
- 예를 들어 "당일 제작 수제 간식"처럼 상품 특성을 보여 주는 문구가 좋습니다.
- 맛과 용량, 구성 수량을 모두 넣으면 글자가 작아집니다. 대표 이미지에는 한 가지를 넣고 나머지는 상품명과 상세 상단에서 보완하세요.
- 썸네일 글자는 모바일 축소 후에도 읽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작은 글씨는 정보가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배송 안내는 대표 이미지 수정 뒤 바로 손보면 됩니다.
3만원 이상 무료배송이 구매 판단에 중요한 상품이라면 상세페이지 하단에만 두면 늦습니다.
상품 옵션과 가격을 보는 구간 가까이에 배송비와 무료배송 기준을 짧게 노출하세요.
"3만원 이상 무료배송"처럼 조건을 명확히 쓰고 제주·도서산간 추가 비용이나 출고일은 별도 문장으로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 순서도 정해 두세요.
먼저 대표 이미지를 교체한 뒤 최소 7일 또는 유입 200명 이상을 기준으로 상세 유입 대비 주문 변화를 봅니다.
그 기간에는 가격, 쿠폰, 상품명을 함께 바꾸지 마세요.
이후 배송 안내를 상세 상단으로 올리고 같은 방식으로 비교해야 어떤 수정이 영향을 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유입 키워드와 실제 상품이 어긋난 경우는 예외입니다.
검색에서 기대한 맛이나 용량과 상세 첫 화면이 다르면 배송 안내를 올려도 이탈은 줄기 어렵습니다.
에이달 광고운영팀에서는 이런 경우 대표 이미지, 상품명, 상세 상단의 첫 2개 화면이 같은 약속을 하는지부터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