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상황이라면 할인 쿠폰 대신 신메뉴 체험 초대를 보내는 편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 고객에게 일괄 발송하기보다 최근 방문 이력이 있는 단골에게만 한정해야 부담과 발송 비용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쿠폰 미사용은 꼭 가격 혜택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이미 필요한 메뉴가 없었거나 방문 계기가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신메뉴 선공개는 할인보다 ‘단골로 대우받는다’는 이유를 만들기 쉽습니다.
특히 카페나 식당은 맛과 경험 자체가 재방문 동기가 되므로 관계 유지 목적에 더 잘 맞습니다.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다음 기준으로 나눠 보세요.
- 최근 60~90일 안에 2회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만 발송합니다.
- 발송 대상은 처음에는 50~150명 정도로 제한합니다.
- 혜택은 신메뉴 1개 무료보다 기존 메뉴 구매 시 신메뉴 미니 사이즈 제공이 안전합니다.
- 체험 기간은 5~7일로 짧게 잡고 수량도 하루 10~20개처럼 명확히 둡니다.
- 메시지에는 구매 압박 문구보다 초대 이유를 먼저 씁니다.
예를 들면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출시 예정인 신메뉴를 먼저 맛보실 분 20분을 모십니다.
음료 주문 시 미니 사이즈로 함께 드립니다.
원하시면 이 채팅에 ‘체험’이라고 답장해 주세요.” 정도면 과하지 않습니다.
무료만 강조하기보다 선착순 인원과 답장 방식이 분명해야 실제 참여 여부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성과는 발송 수보다 세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발송 100명 기준으로 답장이나 예약이 5~15명 나오면 관심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이 3~10명이라도 신메뉴 구매 전환과 이후 30일 내 재방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을 보는 지표지만 이 경우에는 무료 제공 원가와 메시지 발송 비용 대비 추가 매출을 보는 방식으로 간단히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체험 원가가 3,000원이고 10명이 참여해 추가 주문 매출이 80,000원이라면 단기 매출만 보지 말고 그중 몇 명이 다시 방문했는지도 기록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체험 초대를 매달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응이 좋더라도 분기당 1회 정도로 두고 평소에는 신메뉴 후기나 매장 소식처럼 판매 압박이 낮은 내용을 섞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쿠폰 미사용자 전체를 ‘관심 없음’으로 판단하지 말고 최근 방문일과 구매 메뉴를 기준으로 대상부터 좁혀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