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에서 우리 브랜드명까지 입찰해야 할까요? 자연검색 유입으로는 부족한지 궁금합니다

#검색광고(키워드 광고)
#네이버 검색광고 브랜드 키워드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

다음 달에 디저트 매장을 이전 오픈할 예정이라 검색광고 예산을 미리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상호명으로 검색하면 네이버 플레이스와 블로그 후기 덕분에 자연검색 유입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다만 월 예산이 50만원이라 지역명+디저트 같은 일반 키워드와 브랜드명 키워드 중 어디에 더 써야 할지 고민됩니다.

브랜드명을 검색하는 분은 이미 저희를 알고 찾아오는 고객이라 광고를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이전 후에는 주소와 영업시간을 확실히 보여줘야 해서 브랜드 키워드 광고가 필요할 수도 있겠고요.
브랜드명 검색량과 자연검색 순위가 어느 정도일 때 입찰을 유지하는지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 답변 1

브랜드명 검색에서 플레이스와 공식 정보가 안정적으로 상단에 노출된다면 전액 입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전 오픈 직후에는 주소 변경과 경쟁 노출 변수 때문에 소액으로라도 브랜드 키워드를 방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먼저 광고를 켜기 전에 브랜드명을 PC와 모바일에서 직접 검색해 보세요.
광고 영역에 타 매장이나 배달 플랫폼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자연검색 1~3위에 플레이스, 공식 채널, 최신 정보가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특히 상호가 일반 명사와 섞이거나 비슷한 이름의 매장이 있다면 자연검색만 믿기 어렵습니다.

판단은 아래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 브랜드명 검색 결과에서 매장명, 새 주소, 전화번호가 첫 화면에 명확하면 브랜드 광고 예산을 낮게 시작합니다.
  • 이전 전후 2주 동안은 브랜드명 키워드를 운영합니다. 이전 장소를 찾는 고객이 많고 영업시간 문의도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 브랜드 키워드는 일 예산 3,000원~5,000원 수준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클릭당 비용이 낮은 편이라면 월 10만원 안팎으로 방어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나머지 예산은 지역명+디저트, 역명+카페처럼 신규 고객이 실제로 찾는 일반 키워드에 배분합니다. 월 50만원이라면 브랜드 20% 내외와 일반 키워드 80% 정도로 2주 테스트를 권합니다.
  • 광고 보고서에서 브랜드 키워드의 클릭 수, 비용, 전화 클릭, 길찾기 전환을 따로 보세요. 브랜드 광고가 자연검색 유입만 가져가는지 판단하려면 광고를 7일 단위로 잠시 끄고 비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브랜드 키워드 광고의 목적을 신규 발굴로 잡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키워드는 이전 안내와 공식 정보 선점용에 가깝습니다.
광고 문구에는 새 주소, 대표 메뉴, 오픈일처럼 검색자가 바로 확인해야 할 정보를 넣으세요.

랜딩 페이지도 홈페이지 첫 화면보다 네이버 플레이스나 이전 안내 페이지처럼 위치 정보가 바로 보이는 곳이 더 적합합니다.

에이달 광고운영팀

답변만으로 부족하다면 우리 상황에 맞춰 같이 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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