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예산이 적다면 평일 종일 노출보다 전화 가능한 시간에만 켜는 게 나을까요?

#검색광고(키워드 광고)
#네이버 검색광고 예산
#검색광고 시간대 설정

소규모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지 몇 달 됐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예산을 하루 2만원 안쪽으로 잡고 있는데 일반 키워드로 들어온 분들이 전화했을 때 작업 중이면 바로 받기 어렵습니다.
부재중으로 남기면 다시 연결되는 비율도 높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노출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 그리고 오후 2시부터 5시에는 가족이 전화 응대를 도와줘서 상담이 가능합니다.
예산이 빨리 소진되는 날도 있어서 이 시간에만 광고를 켜는 편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브랜드명 검색은 비용이 크지 않아서 계속 노출하고 일반 키워드만 시간대를 나누는 방식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전문가 답변 1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일반 키워드는 실제 상담이 가능한 시간대에만 노출하고 브랜드 키워드는 평일 종일 유지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예산이 적을수록 클릭 수보다 전화 연결과 상담 완료를 기준으로 광고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일반 키워드는 비교 단계의 고객도 많이 들어옵니다.
전화를 놓치면 같은 비용으로 얻은 문의가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브랜드명 검색은 이미 가게를 알고 찾아온 고객이라서 예산 소진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놓치기 아까운 유입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낮은 입찰가로 종일 유지해 보세요.

운영은 2주 단위로 나눠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 브랜드 키워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지합니다.
  • 일반 키워드는 우선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로 설정합니다.
  • 하루 예산 2만원이라면 브랜드 키워드에 10~20%를 남기고 일반 키워드에 나머지를 배정합니다.
  • 검색어 보고서에서 실제 문의와 무관한 검색어를 확인해 제외 키워드로 추가합니다.

특히 시간대 설정은 제외 키워드 설정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긴급 출동, 무료 견적, 직접 수리처럼 제공하지 않는 조건으로 들어오는 검색어는 시간과 무관하게 비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검색어는 제외 키워드로 정리해야 합니다.

광고 문구에도 응대 가능 시간을 미리 넣어 두면 헛전화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면 “전화 상담 가능 시간 평일 10시~12시, 14시~17시”처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작업 중 연락이 어려운 업종이라면 “부재중 전화 확인 후 순차 연락드립니다”라는 문장도 함께 넣어 보세요.

2주 동안에는 시간대별 클릭 수, 전화 수, 실제 예약 수를 메모해 보시면 됩니다.
오후 시간대에 클릭은 많지만 예약이 적다면 그 시간 입찰가를 낮추거나 중단하면 됩니다.
반대로 오전에 적은 클릭으로 예약이 자주 생긴다면 그 구간에 예산을 더 모으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에이달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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