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광고를 동네별로 나눌 때 가까운 지역부터 테스트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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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운영한 지 몇 년 됐고 배달과 방문 모두 가능한 업종입니다.
당근 비즈프로필 광고를 해보려고 하는데 반경 안에 동네가 여러 곳이라 예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입니다.

가까운 동네는 기존 방문 고객이 조금 있고 멀어질수록 유동인구는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찾아올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예전에 넓게 잡아 소액으로 돌렸을 때는 문의가 어디에서 왔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가까운 동네부터 하나씩 테스트한 뒤 넓히는 방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동네별 예산과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비교가 가능할까요?

전문가 답변 1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가까운 동네부터 테스트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다만 거리 순서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실제 방문 난이도와 객단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예산이 제한된 매장은 처음부터 여러 동네에 쪼개면 데이터가 부족해집니다.
예를 들어 월 30만원이라면 6개 동네에 나누는 순간 동네당 하루 1,600원 수준이라 클릭과 문의 차이가 우연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매장에서 10분 이내 이동권 동네 2~3곳을 하나의 1차 권역으로 묶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CPC는 광고 클릭 1건에 든 비용입니다.
클릭은 많은데 방문이나 주문이 없으면 단순히 싼 클릭일 수 있습니다.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인데 지역 매장은 광고 화면에서 바로 매출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ROAS보다 문의 1건당 비용과 실제 방문 전환을 먼저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 1차 권역은 가까운 동네 2~3곳으로 정하고 7일에서 14일간 동일한 광고 소재로 운영합니다.
  • 일 예산은 최소 10,000원 이상을 권합니다. 월 30만원이면 10,000원씩 30일 운영하거나 15,000원씩 20일 집중 운영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 동네별 성과를 보려면 광고 문구나 할인 조건은 바꾸지 마세요. 지역만 달라야 비교가 됩니다.
  • 기록 항목은 노출 수, 클릭 수, 채팅 문의 수, 방문 또는 주문 수, 사용 금액 5가지면 충분합니다.
  • 1차 권역에서 문의당 비용이 낮고 실제 전환이 확인된 동네를 남긴 뒤 15분권 동네를 1곳씩 추가합니다.

경험칙으로는 가까운 지역이라도 주차가 어렵거나 큰길을 건너야 하는 곳은 전환이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리가 조금 있어도 상권 이동 동선이 자연스러운 곳은 성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상 거리보다 고객이 매장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 기준으로 권역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3일 정도의 짧은 결과만 보고 중단하지는 마세요.
요일별 차이가 있으므로 최소 7일은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반대로 클릭이 30건 이상 쌓였는데 문의가 전혀 없다면 지역 확대보다 광고 제안 자체를 점검할 신호입니다.

에이달 퍼포먼스팀

답변만으로 부족하다면 우리 상황에 맞춰 같이 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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