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처럼 실제 방문과 주문 성과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면 쿠폰 코드를 최종 성과 기준으로 두고 QR코드는 보조 지표로 함께 쓰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QR만으로는 관심과 유입은 볼 수 있지만 결제나 방문까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쿠폰 코드는 계산 시점에 사용 여부가 남으므로 전단지로 인한 매출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반면 손님이 코드를 말하거나 전단지를 제시해야 해서 사용 장벽이 있습니다.
QR은 스캔 장벽이 낮고 배포 구역별 반응 차이를 빠르게 볼 수 있지만 스캔 후 메뉴만 보고 나간 사람도 포함됩니다.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전단지 앞면에는 짧은 혜택과 코드 하나를 넣고 하단에는 QR을 배치하세요.
예를 들어 A아파트 배포분은 APT10처럼 구역별로 다른 코드를 쓰는 방식입니다.
QR도 코드별로 따로 만들어야 어느 구역 전단지가 반응이 좋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쿠폰 코드는 4~6자리 영문·숫자로 만듭니다. 직원이 듣고 입력하기 쉬운 형태가 좋습니다.
- 포스에 쿠폰 항목을 만들 수 있다면
전단지 APT10으로 등록합니다. 어렵다면 카운터에 일자별 기록표를 두고 사용 건수와 할인 금액을 적습니다.
- QR은 바로 홈페이지로 보내기보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 쿠폰, 네이버 플레이스 길찾기, 주문 메뉴 중 하나로 연결합니다. 전단지 목적이 방문 측정이라면 채널 추가보다 매장 길찾기나 주문 페이지가 더 적합합니다.
- 배포 후 7일과 14일 시점에 배포 장수 대비 QR 스캔 수, 쿠폰 사용 수, 쿠폰 사용 매출을 확인하세요. 업종과 혜택에 따라 다르지만 스캔 수보다 쿠폰 사용 수와 객단가가 다음 배포 판단에 더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여러 혜택을 섞으면 무엇이 효과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첫 배포는 구역 2곳 정도만 나누고 혜택과 전단지 문구는 동일하게 유지하세요.
또 QR 스캔을 곧바로 방문 성과로 계산하지 않는 점이 중요합니다.
QR은 관심 지표로 보고 쿠폰 사용 또는 주문 완료를 최종 전환으로 정하면 기록이 훨씬 깔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