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첫 주 일괄 20% 할인으로 끝내기보다 2~3주 동안 혜택의 목적을 나눠 운영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한 달 내내 같은 할인율을 유지하면 정상가 전환 때 저항이 커질 수 있으니 할인율을 낮추기보다 혜택 형태를 바꾸는 방식이 좋습니다.
오픈 초반 할인은 매출보다 방문 데이터를 모으는 기간에 가깝습니다.
첫 주에 손님이 몰려도 재방문 장치가 없으면 할인 종료와 함께 방문이 꺾이기 쉽습니다.
특히 디저트 가게는 객단가가 크지 않아 20%를 오래 적용하면 포장재, 배달 수수료, 폐기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남는 금액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작성자님은 오픈 전 아래 항목부터 확인해 보세요.
- 대표 메뉴 3개의 원가율과 할인 후 남는 금액
- 하루 목표 판매 수량과 제조 가능 수량
- 할인 적용 메뉴와 제외 메뉴
- 스탬프 적립 기준과 사용 가능 시점
- 네이버 플레이스, 카카오톡 채널에 안내할 동일한 행사 문구
운영안은 다음처럼 권합니다.
- 1주차: 대표 메뉴 또는 첫 구매에 한해 15~20% 할인. 전 메뉴 할인보다 손실을 통제하기 쉽습니다.
- 2주차: 할인은 10% 수준으로 낮추거나 세트 구성 혜택으로 전환합니다. 예를 들어 음료와 디저트 세트에만 1,000원~2,000원 혜택을 주면 객단가를 지키기 좋습니다.
- 3주차: 정상가를 기본으로 두고 스탬프 2배 적립이나 다음 방문 쿠폰을 제공합니다.
- 4주차: 할인 대신 재방문 고객용 혜택만 남깁니다. 예를 들어 스탬프 5회 적립 시 인기 메뉴 교환권처럼 조건을 명확히 둡니다.
스탬프는 오픈 할인과 완전히 분리하기보다 중복 혜택의 상한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 주 할인 고객에게도 스탬프는 적립해 주세요.
대신 적립 2배는 하지 않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첫 방문 때 스탬프를 시작해야 다음 방문 이유가 생깁니다.
주의할 점은 행사 종료일을 작게 쓰거나 수시로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매장 안내문과 플레이스 소식에 기간을 분명히 적으세요.
또한 정상가 메뉴의 가치가 낮아 보이지 않도록 “오픈 감사 혜택”처럼 기간 한정 사유를 함께 안내해야 합니다.
에이달 커머스팀